1 .프로그램 구하기.

먼저 이 프로그램을 구하셔야 겠죠? 이 프로그램은 프리웨어이니까 마음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압축을 푸신 후 폴더를 보시면,



이렇게 3개의 파일이 보이실 겁니다.

2. 프로그램 실행 & 인터페이스.

여기서 AnyMemory 를 실행시키시면,

 

 이것이 이 프로그램의 화면입니다. 일단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암기장 열기는,단어가 있는 *.TXT 파일을 열면 됩니다. 암기장 작성 방법은 좀 있다 설명하겠습니다.


 

 이 버튼은 다음 단어로 넘어간다는 소리고, TTS 는 제어판 -> 음성, 에 가면 나오는 Mircrosoft Sam 의 느끼한 영어 발음을 들으면서 단어를 외울 수 있다는 겁니다. (다른 음성을 설정하실 수 있는 분은 알려주시길)



체크하시면 음성만 출력합니다.

여기선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수동/자동은 다음을 눌러서 수동으로 넘길 꺼냐, 아니면 자동으로 넘어가게 할 것인가, A - B 는 단어장에 단어와 뜻을 바꾸고 싶을 떄 사용하면 됩니다. 이해하기 힘드시면 좀 있다 자세히 설명하죠. 표시 범위는

외운 항목 제외에 체크 하시면 암기 표시가 된 단어들은 제외하고, 외운 항목만은 암기 표시 가 된 단어들만, 모두는 다 불러주는 겁니다.

글꼴은 물론 글꼴과 색상 등을 설정하는 란이고, 배경 색상은

 위 단어 창에 파란 배경색을 바꿔 주는 것입니다. 시작 번호는 암기장에서 몇 번째를 표시 할 것인 가를 설정 하는 것입니다. 암기장 구분 문자는 암기장에서 A와 B를 구분해 주는 문자를 바꿀 떄 다른 문자를 쓰면 됩니다. 지연시간은 자동으로 체크 했을 때 얼마나 뜸(?) 들일 것인지 설정하는 곳 입니다.

 

3. 암기장 작성 법

 이제 암기장을 작성 해봅시다. 암기장은 메모장으로 작성합니다. 일단 예제 암기장 들로 어떻게 하는 지 알려드리 겠습니다.

 

압축을 푼 프로그램 폴더에 가시면 아마 샘플 데이터 폴더가 보일 겁니다. 그 중에 하나만 불러와 봅시다.

 

제가 작성한 암기장입니다. 왼쪽 것이 A이고 오른쪽이 B 입니다. 그러니까 plurge into 가 A고, 뛰어들다가 B입니다. A-B 는 이 둘을 바꾸어서 출력할 때 쓰는 겁니다.

결론은 단어장 작성 방법은 

(단어);(우리말 뜻)

이렇게 작성하신 후 줄을 바꾸셔서 다음 단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4. 실제 프로그램 사용.

이제 실제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봅시다.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암기장 열기를 클릭, 여러분이 사력을 다해 입력한 암기장을 찾아 실행시킵니다.
 

이 상태에서 다음을 누르면 단어의 뜻이 나옵니다. 자동을 체크 했다면, 지연시간만큼 지나고, 다음 단어로 넘어 갈 겁니다. 외웠다고 생각 되면 암기 표시를 거침없이 체크하시면 됩니다.  워낙 쉬운 프로그램이라 이만 설명은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상태란에 인덱스는 암기장에 단어의 순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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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룡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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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먼저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봅시다!

트위터 메인 화면

이름에다 ID를 치면 된다


그다음 가입 버튼을 누르면 계정이 만들어집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프로필을 잘 입력해야 합니다.

설정 버튼


프로필 입력화면

프로필 입력하면입니다.


먼저 사진은 여러분의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경우 대부분이 본인 셀카를 올리셨고, 아니면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해당 심볼을 올리셔도 상관없습니다. 프로필 사진에서 중요한 점은 본인을 나타내는 겁니다. 저는 이름에다 제 실명을 입력했습니다. 뭐, 본인 이름이 노출되는 게 싫으신 분들은 안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위치와 웹은 설명할 게 없고, 자기소개란은 흔히 Bio라고 부릅니다. 본인의 취향 같은 걸 이 곳에다 작성하시면 됩니다. 프로필 사진과 Bio는 본인이 트윗에 기울이는 정성을 보여줍니다. 잘 작성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계속 : 다음 글은 트위터 가이드 3 : 타임라인과 팔로워 입니다.

Posted by 비룡소년
:



카라가 컴백한다고 해서 꽤 기대를 많이 했다.

추석 이후 컴백한다고 하니 9월이 될 것 같다.
아 이게 얼마만에 카라의 한국어 노래를 듣는 것인가 ㅠㅠ

1월 19일 이후, 솔직히 많은 한국 팬들이 떨어져 나갔다. 안티도 엄청 많이 생겼을 것이다.
그걸 뒤집을 수 있는 게 본격적인 한국 정규앨범 활동이 될 것이다.

그런데 정작 8월이 되서 내가 본 기사는 '너무 바빠'서 달랑 3주 밖에 활동 할 수 없다는 거다.
......................

내 의견은 일단 제쳐두고,
팬 커뮤니티의 입장은 두 개로 갈렸다.

3주라도 카라를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좋다.
DSP는 또 무슨 꿍꿍이 속이냐...


위에 잔뜩 말줄임을 해놨듯이 나는 3주 활동에 대해 무척 부정적인 입장이다.

먼저 올해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1월 19일, 카라 전속계약해지사태가 발생했다. 그리고 사태가 정상화된 4월 28일까지 석달 동안 한국 카라팬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간신히 우라카라나 JCL이나 봐야 했다. 그 것들은 모두 일본어....

왜 내가 카라 팬인데 일본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카라는 우리나라 그룹인데 말이다. 그런데 카라 노래가 나오면 우리나라 음원 사이트에는 없는 거지? 그렇다고 내가 일본 음원 사이트를 뒤적이라고? 어딨는지도 모른다. 우라카라 DVD를 판다고 한다. 그건 좋다.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사라고?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일본 앨범, 초회판 A,B,C에서 코웃음을 쳤다. 내가 미쳤다고 DVD 준다고, 포토북 하나 더 준다고 비밀 트랙 하나 더 넣어준다고, 3장을 다 살 것 같냐? 그리고 가격이 만원대면 몰라도.. 하나당 3만원? 푸핫 ㅋㅋㅋ 일본 음반 시장의 치졸한 상술에 화가 났는지 일본 앨범은 점핑 하나 밖에 없다.

솔직히 이쯤 되면 많이 참은 것 같다. 알아듣지도 못할 음악, 드라마, 예능 계속 봐야 할까? 그럼에도 DSP는 국내 3주 활동이라도 괜찮다며 설레발이나 치고 앉아있고 한심할 따름이다.

일본에서 솔직히 돈 많이 벌었잖아? 미스터, 점핑, Jet Coaster Love , Go Go Summer 등등.. 일본에서 히트 안 난 앨범이 뭐가 있는데 또 가서 돈을 벌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우라카라 엔딩처럼 우주 진출이라도 시키려는지 정말 답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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